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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ที่ 54 |
สวัสดีค่ะป้าน้อย พี่นิตต้า คุณเจ
รายการที่คุณเจพูดถึงที่จะออกอากาศวันนี้ รู้สึกว่ารายการนี้คังโฮดงและซึงกิ จะเป็นพิธีกรนะคะ
싸이, 공유와 짜고 토니안에 몰래카메라 장난 온라인뉴스팀 가수 싸이가 군복무 시절 배우 공유와 짜고 이등병 토니안에게 장난을 쳤던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되는 크리스마스특집 SBS '강심장'에 출연한 싸이는 연예 병사들의 내무반 시절 벌어졌던 황당 몰래카메라 사건을 공개해 폭소를 터뜨리게 했다.
싸이는 "어느 날 HOT 출신의 토니안(본명 안승호)이 신병으로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배우 공유, 젝스키스 출신 김재덕 등과 함께 짜고 몰래카메라를 꾸몄다"고 이야기의 운을 뗐다. 이어 "내가 총대를 메고 군기를 잡으며 내무반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기 시작했다"며 "그러자 다들 각자 연기에 몰입했다"고 당시의 짓궂은 장난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등병 토니안의 반응. 장난으로 시작한 일이 돌이킬 수 없이 커지자, 토니안의 얼굴이 점점 새빨갛게 변하더니 폭발직전(?)의 상황에 이르러 내무반을 험악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과연 토니안은 어떤 행동을 취했을지, 또 싸이와 공유는 어떻게 이 상황을 수습했는지는 22일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강심장'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싸이 외에도 소녀시대 효연-태연-서현, 김장훈, 은지원, 허이재, 신봉선, 원기준, 마술사 이은결, 별, 여욱환, 이유진, 데나안, 브라이언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팀
จากคุณ |
:
burt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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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ขียนเมื่อ |
:
22 ธ.ค. 52 07: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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