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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목디스크로 입원 치료중인 배용준이 21일 오후 퇴원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1일 "가족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따뜻한 응원 덕분에 배용준씨가 오늘(21일) 오후 퇴원했다"며 "건강은 호전된 상태지만 완치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 공식 활동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어 "완치될 때까지 통원 치료와 물리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배용준의 말을 빌어 "가족 여러분께 많은 걱정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이며, 그동안 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됐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배용준은 최근 '드림하이' 녹화중 목디스크가 재발해, 강남의 모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จากคุณ |
:
กระจ่างเนต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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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ขียนเมื่อ |
:
21 ม.ค. 54 23: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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