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ขอบคุณ น้องต่ายที่พาไปตามรอย มิสโก
ดูรูป แล้วนึกถึง เรื่อง Sandglass ซีรี่ย์ อมตะ ของเกาหลี
เรื่องที่สนุก ครบรส ฟังเพลงเอก ost ของเรื่อง Cranes นกกระเรียน ร้องโดยนักร้องชาวรัสเซีย
Lyric & Translation
모래시계 OST OST Sandglass
Sung by Losif Kobzon for SBS's highest rating TV Drama,"The Sandglass
Cranes
(므녜 까짓쪄 빠러유 슈또 솔다띄,) 나는 가끔 병사들을 생각하지 It sometimes seemed to me that the soldiers,
(스 끄로바 흐 녜 쁘리쉬예 빨례이,) 피로 물든 들녘에서 돌아오지 않는 병사들이 Who didn't return from bloody fields,
(녜 브 졔믈류 나슈 발례글리 까그다-또,) 잠시 고향 땅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Didn't lie down into our ground
(아 쁘리브라찔리시 브 흐 주라블례이.) 백학으로 변해버린 듯하여 But turned into white cranes.
(아니 도 셰이 빠 스 브례묜 떼흐 달리니흐) 그들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날아만 갔어 They are to this day from those distant time
(례 이 빠다윳 남 갈러사.)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들은 날고 있고 Flying and screaming their voices to us
(녜 빠또무 리 딱 차스또 이 삐찰노) 왜, 우리는 자주 슬픔에 잠긴 채 May be it is the reason why we often ruefully
(므이 자말까옘 글랴댜 브 녜볘사?) 하늘을 바라보며 말을 잃어야 하는지? Falling silent when we look in to the sky.
(례 례 빠 녜부 끌린 우스딸리,) 날아가네, 날아가네 저 하늘의 지친학의 무리들 The weary wedge of cranes is flying, flying in the sky,
(례 브 또마녜 나 이스호졔 드냐,) 날아가네 저무는 하루의 안개 속을 Flying in the mist at the end of the day
(이 브 스뜨라유 예스찌 쁘라몌주똑 말리,) 무리 지은 대오의 그 조그만 틈 새 And there is a small gap inside this wedge
(찌 모짓 에떠 몌스떠 들랴 미냐.) 그 자리가 혹 내 자리는 아닐런지 Perhaps, it is a place for me.
(나스따 이 스 주라블리노이 스따예이) 그날이 오면 학들과 함께 The day will come and with that cranes' flock
(야 빠쁠 부 브 따꼬이 졔 시자이 므글례,) 나는 회청색의 어스름 속을 끝없이 날아가리 I will fly in the same blue-gray haze
(이즈 빠드 녜볘스 빠-쁘띠치 아끌리꺼여) 천상 아래 새처럼 목 놓아 부르면서.. From the sky calling out in bird's language
(브셰흐 바스 까보 아스따빌 나 졔믈례.) 대지에 남겨둔 그대들의 이름자를 All of you who are left on the ground
(므녜 까짓쪄 빠러유 슈또 솔다띄,) 나는 가끔 병사들을 생각하지 It sometimes seemed to me that the soldiers,
(스 끄로바 흐 녜 쁘리쉬예 빨례이,) 피로 물든 들녘에서 돌아오지 않는 병사들이 Who didn't return from bloody fields,
(녜 브 졔믈류 나슈 발례글리 까그다-또,) 잠시 고향 땅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Didn't lie down into our ground
(아 쁘리브라찔리시 브 흐 주라블례이.) 백학으로 변해버린 듯하여 But turned into white cranes.
จากคุณ |
:
KUM Encore
|
เขียนเมื่อ |
:
13 พ.ย. 55 09:07:47
|
|
|
|
 |